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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행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2011.9.24.~11.22.
불의 여행이 의미하는 것은 도자예술의 새로운 영역을 찾아가는 여행입니다.
기술의 교류, 전통의 교류, 장르간의 교류…
도자 여행의 기착지인 경기도에 세계의 도예인들이 모여 창조적 교류의 장을 펼쳤습니다.

지난 10년을 마감하고 새로운 10년을 여는 계기가 되었던 2011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공예, 회화, 멀티미디어 등 타 예술장르와 도자의 융합을 통해 도자의 잠재력을 발굴해 낸 세라믹스 예술축제입니다.
감독
이인범
장소
이천 광주 여주
전시
국제공모전, 선데이모닝 세라믹스, 프랑스현대도자공예전 '물질과 상상력', 새김과채움: 상감도자특별전, 한·중도자예술교류전, 세라믹스 라이프전, 일본토야마유리공예전, 세계도자비엔날레 10년: 재단소장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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